테라스 상부에 시공된 렉산은 시간이 지나면 패널 이음부의 실리콘이 굳어 갈라지거나, 패널 자체에 미세한 크랙이 생기면서 빗물이 스며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처음에는 얼룩처럼 보이던 누수 흔적이 방치되면 프레임 부식이나 실내 곰팡이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누수의 원인은 대부분 패널 표면이 아니라 이음부, 고정 나사 주변, 프레임과 패널이 맞닿는 경계선에 있습니다. 저희는 현장 사진을 먼저 확인해 물이 들어오는 경로를 추정한 뒤, 실제 방문해서 정확한 누수 지점을 짚어냅니다.
누수 구간이 좁으면 실리콘 재시공과 부분 패널 교체만으로 해결되는 경우가 많고, 패널 전체가 뿌옇게 노후된 상태라면 해당 구간만 1mm 단위로 재단해 새 패널로 교체합니다. 테라스 전체를 뜯어내는 공사가 아니라, 물이 들어오는 구간에 집중하는 방식입니다.
작업 후에는 배수 기울기가 제대로 잡혀 있는지, 빗물이 다시 고이는 구간은 없는지 함께 확인해 재발 가능성을 낮춥니다.
FAQ
테라스 렉산 전체 모습과 물이 새는 것으로 의심되는 부분의 근접 사진을 함께 보내주시면, 이음부·크랙·배수 문제 중 어디에 해당하는지 1차로 가늠해 안내해 드립니다.
건조한 날에도 이음부의 실리콘 상태나 패널의 미세 크랙, 변색 정도로 누수 가능성이 있는 구간을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패널 자체는 멀쩡하고 이음부 실리콘만 굳어 갈라진 경우라면 재시공만으로 누수가 잡히는 경우가 있습니다. 현장 확인 후 안내해 드립니다.
자외선에 오래 노출되면 패널이 누렇게 변하며 미세한 크랙이 함께 발생하는 경우가 있어, 변색이 심한 구간은 누수 원인 중 하나로 함께 살펴봅니다.
누수 구간이 국소적이면 반나절 내외로 마무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확한 시간은 현장 규모에 따라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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